|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수업을 다 듣고 복습하고 그 이후 자율 공부를 하는 초반부터의 루틴을 끝까지 지켰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까먹으면 보고 또 봐서 외웠는데 그렇게 공부했던 내용들이 실제 시험장에 똑같이 나오거나 정답 단어로 많이 나왔어요.
단어는 외우는 방법 다양하게 해봤지만 결국은 버스에서 외우는게 가장 잘 외워젔어요. 편입n 유튜브로 md33000 틀어놓고 눈으로는 단어를 보는게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외우는 방법입니다. 퀴즐렛은 동의어 외울 때 활용도가 가장 높아요.
문법은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문제풀이형 수업을 할 때 맞춘 문제 틀린문제 아는 개념 분간없이 무조건 1번 이상은 다시 풀고 필기 다시 적고 중얼중얼 말하며 복습, 주말이 되면 주간 풀었던 문제 같은 복습 방법으로 또 풀었어요. 좀 무모해 보여도 못하는 사람은 반복이 최고입니다. 시험 직전엔 예전에 미리 만든 암기형 문법 개념을 워드 파일을 프린트해서 갖고 다녔는데 편하고 기억도 잘 상기돼요. 암기형도 무조건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반복했습니다.
논리는 문제 많이 풀고 단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 내 개인적 의견이 들어가면 안 됩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 많이 풀면 저절로 생겨요. 많이 풀고 복습하기. 논리 시간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단어, 숙어 시험에서 정말 많이 나와요.
독해는 초반에 단어와 해석을 꼭 적으면서 복습했어요. 이렇게 꾸준하게 복습하면 해석하는 시간도 줄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복습 시간이 참 오래 걸려 힘들고 졸려서 노래나 asmr 들으며 했어요. 독해는 그냥 선생님과 똑같이 끊어 읽고 똑같이 해석하려고 노력했어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대충 알아듣는 정도가 아닌 진짜 해석이 필요하니까요.
후반부에는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저는 기출문제를 정말 많이 풀었어요. 기출은 돌고 돈다고 실제 시험에서 기출에서 풀었던 문제 꽤 나왔습니다. 강민형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오답노트 만들어서 그걸로 복습했습니다. 효율성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