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힘든 노력이 기억될 수 있도록 당신의 합격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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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해 수강했던 캠퍼스를 적어주세요(ex. 강남캠퍼스, 노원캠퍼스, 일산캠퍼스, 동국대DUICA캠퍼스, 인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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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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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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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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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단계 합격한 모든 대학 및 전공을 적어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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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학사지원 시립대-경제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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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종 합격한 모든 대학 및 전공을 적어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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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경제학부-최초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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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종 등록 대학 및 전공을 써주세요. (예. OO대학교 - OO학과) |
| 시립대-경제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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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편입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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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정도로 공부해서 입시에 대한 미련 떨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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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편입합격 소감을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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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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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편입합격을 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적어주세요. (과목별 공부법, 시기별 공부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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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kcidorcen/2875893?tc=shared_link
독편사 링크
I. 서론 2.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
2. 공부법에 대한 고찰 3. 공부할 때 명심할 것 4. 각종 공부법 3) 기출 분석법(--> 추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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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 궤도 -> 합격“
“나(=자기객관화)를 알고 각 대학 편입시험(=대학별 특징 분석)을 알면 승리한다.”
“공부->적용->복습->까먹기 X 무한반복 => 시험장“
I. 서론 2.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 * 9월~12월 2) 데일리 스케쥴표(미시적) *위 계획표 내용 너무 자세히는 참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 공부/학습: 공부법, 메타인지, 복습, 피드백 곱십기(걸어다니면서, 자기 전, 양치, 샤워, 통학시간 활용) 1 ) 공부법? 2 ) 메타인지 3 ) 복습 4 ) 피드백 곱십기-머릿속에서 연상하기 1 ) 불안감->루틴화로 상쇄 2 ) 결과 < 더 이상은 할 수 없겠다는 고백 3 ) 비교 <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4 ) 강함 < 부드러움 5 ) 나 자신이 제일 중요 ++ ) 크리스천 수험생 II. 본론 ![]() -《편입합격 궤도》, 2024.
1 ) suborbital(=궤도에 오르지 않은 상태) => 편입 시작 전/초기 1~4월 2 ) erratic(=변덕스럽고, (별 따위가)일정한 궤도를 가지지 않은 상태) => 5월~8월 3 ) exorbitant(=eccentric)(= 과도하고 지나치며 상궤(常軌)를 벗어난 상태) => 9월~10월 4 ) Orbital(=합격의 궤도에 오른 상태) => 11월~1월
1 ) 남들 공부법 단순 모방하기 (--> 추후 기술) 2 ) 자신만의 공부법 만들기 (--> 추후 기술)
1 ) 공부는 채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줄이는 것. 2 ) 필기한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체화된 것이 진짜 공부한 것. 3 ) 항상 실전 시험장에서 어떻게 풀지를 생각하자(⭐️가장 중요⭐️).
![]() 답은 (D)이고 which -> who로 고쳐주어야 합니다. 만약 when으로 고쳤다면 시야가 아직 좁은 상태이고 관계사 문제를 푸는 기초적인 이론, 사고과정만 겸비한 상태인 것입니다. 앞에 ‘the past’가 있으므로 ‘when’으로 고쳐야하는 것이 맞다라고 선택지를 고른 것은 잘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선택지’도 존재하는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from the past’를 부사구로 보고 ‘heroes’와 ’which절’을 연결하면 의미상 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이론은 이론이고 실전문제를 풀면서 이론이 잘 녹아들어갔는지, 답안을 도출해내는 데에 사고과정의 오류는 없었는 지를 항상 점검하셔야 합니다. 실전 시험장이 아닌 상황에서 문제를 풀거나 분석할 때는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답을 도출해내는 ’사고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 어휘: 최단 시간 X 최대 개수 X 최다 반복 X 누적복습(Ex. MD33000 누적회독수가 커졌다면 -> 20분 X 500개 X 하루 5번 반복 X 최소 3일 누적복습) 가. 어휘 공부법 4가지 원칙 2주차 나. 예문읽기 다. 쓰면서 암기 VS 눈으로 암기 라. MP3로 발음을 들어야 하는가
* 최단 시간, 최대 개수, 최다 반복 세 줄 요약 유튜브 참고 자료
가. 예습법 나. 복습법 다. 공부법
가. 주제 나. 붙여읽기란? ![]() 위의 예시처럼 빨간색 화살표가 ”같은 의미 = 다른 말“을 나타냅니다.
다. 구조적 접근 ![]() 1번 빈칸에 들어갈 내용은 1번 빈칸이 꼬리 부분에 있으므로 빈칸 주변부 3줄 이내, 꼬리 부분에 빈칸에 들어갈 정답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without ~ N(명사) = not ~ N(=sounds)“ 따라서 sounds와 관련있는 어휘가 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그래서 실제 답도 (A)번 입니다.
라. 배경지식 마. 시사 2) 시기별 공부 비율:
![]() ![]() ![]() ![]() 나. 12~1월(구문 0% / 문법 0% / 어휘 40% / 논리 0% / 독해 0% / 기출 60%)
*오차범위 +/- 5%, 예/복습 시간 포함(3시간 넘지 않게) ![]() ![]() (2) 튜나편입 독학컨설팅 올인 4개월
가. 2~5월(구문 24% / 문법 15% / 어휘 25% / 논리 0% / 독해 20% / 복습 15%) *오차범위 +/- 5%, 예/복습 시간 포함(3시간 넘지 않게) ![]() ![]() ![]() ![]() (3) 편입N 강남캠퍼스 올인 8개월
가. 6월(문법 19% / 어휘 26% / 논리 14% / 독해 34%) *오차범위 +/- 5%, 예/복습 시간 포함(3시간 넘지 않게) ![]() ㄱ. 문법: *해당 과목이 중심인 날 기준으로 시간을 산정한 것이므로 해당 과목이 중심이 아닌 날은 산정시간보다 훨씬 적을 것임.
ㄱ. 문법: *해당 과목이 중심인 날 기준으로 시간을 산정한 것이므로 해당 과목이 중심이 아닌 날은 산정시간보다 훨씬 적을 것임. 다. 9~10월(문법 5% / 어휘 28% / 논리 5% / 독해 14% / 기출 35% / 토익 10%)
ㄱ. 문법: *해당 과목이 중심인 날 기준으로 시간을 산정한 것이므로 해당 과목이 중심이 아닌 날은 산정시간보다 훨씬 적을 것임.
ㄱ. 문법: *해당 과목이 중심인 날 기준으로 시간을 산정한 것이므로 해당 과목이 중심이 아닌 날은 산정시간보다 훨씬 적을 것임.
ㄱ. 문법:
문제 10문제 및 오답(20M) + 추가공부/전날복습(&) = 약 30M ㄴ. 어휘: 전날 범위 누적복습(1H)+ 지금까지 틀린 거, 정리해놓은 어휘노트 무한누적복습(1H) + 다음날 범위 공부(1H) = 약 3H ㄷ. 논리: ㄹ. 독해 독해 정리해놓은 퀴즐렛 무한 누적복습(30M) = 약 30M ㅁ. 기출 기출 1개(1H) + 기출 오답(1H) = 약 2H *해당 과목이 중심인 날 기준으로 시간을 산정한 것이므로 해당 과목이 중심이 아닌 날은 산정시간보다 훨씬 적을 것임. 결론
1. 강조하고 싶은 것(키워드 중심): 루틴, 자아성찰(자기자신을 제일 잘 알아야한다는 것), 공부=틀린 것을 공부하는 것 (--> 추후 기술)
2. 대학별 분석(--> 추후 기술)
3. 대학별 실제후기
2025 편입학 필기고사 17개 대학별 후기 총정리
https://cafe.naver.com/kcidorcen/2843144?tc=shared_link -> 독편사 링크
*나중에 개인적으로 기억하고자 기록해둔 것이므로 아주 주관적이니 참고만 할 것. *기억이 왜곡됐을 수 있으니 정확하지X *그 해의 유의사항 및 고사실 감독관님에 따라 달라짐(감독관, 앞뒤양옆 수험생, 그 고사장의 수험생들 모두 변수임, 최악을 가정하고 시험에 임할 것) *역에서 고사장까지 소요시간은 +/- 10분 1. 항공대 -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피드백: 시험 보기 전에 본 어휘들이 실제시험에서 바로 나오는 걸 체감했으니 어휘 많이 훑고 들어가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피드백: MD혼동어휘 반드시 보고 들어가기 => 결국 어휘지..?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피드백: 어휘가 너무 중요하다, 시험장에서 긴장해서 급히 풀었음. 이거 조심하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피드백: 천천히 글에 집중, 각 문제풀이 원칙 상기하기, 건대 시험 전에는 수능어휘 한 바퀴 돌리는 게 많이 도움될 듯.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피드백: 천천히 글에 집중, 각 문제풀이 원칙 상기, 어휘 끝까지(마지막으로 본 게 나온다), 논리에서 근거로 안풀고 대충 감으로 풀었는데 그거 틀림(일본 범죄 지문) 그러니 반드시 끝까지 근거 중심으로 문제풀기. 내 생각(좋은 말이니까, 그럴듯하니까 이게 맞겠지)은 반드시 틀림)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복붙: 천천히 글에 집중, 각 문제풀이 원칙 상기, 어휘 끝까지(마지막으로 본 게 나온다), 논리에서 근거로 안풀고 대충 감으로 풀었는데 그거 틀림(일본 범죄 지문) 그러니 반드시 끝까지 근거 중심으로 문제풀기. 내 생각(좋은 말이니까, 그럴듯하니까 이게 맞겠지)은 반드시 틀림)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문법 학교측 빈출답유형을 인지하고 들어가되 반드시 답을 그걸로 내지는 않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어휘가 전부다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제발 어휘해라, 비타민 시험직전에 먹지 않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멘탈잘잡기(1차합불 많이 발표할 때라 정신 잘 잡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천천히 후회없이 풀기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시사강한 대학들은 시간이 있다면 시사모음 읽고 들어가기, 시사어휘 많이 나옴, 실제 시험지로 안풀어 본 게 아쉬움(글꼴, 시험지 크기 이런 것들과 익숙해져있었다면 좋았을듯)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타임어택있는 학교는 마지막20분에 뭘 풀지 더 고민했어도 좋았을듯(30번대 한 지문에서 막혔던 게 많이 아쉬움 앞에걸 풀었다면 어땠을까하는?-외대)
<고사실 환경> <시험 관련> <영역별 특이사항(문법 포인트, 논리 어휘, 독해 소재 등)> 어휘 복붙(누적복습) 피드백: 시립대 더 죽기살기로 풀었어야 했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또 너무 긴장하면 오히려 문제가 안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좋게 생각하자 잘 본거일꺼야. 4. 아쉬운점
가장 아쉬운점: 전체적인 아쉬움: +++++
-그 외 해주고 싶은 말들.
*일반 VS 학사: 정답은 없다. 그러나 할 수만 있다면 학사를 추천.
*모의고사 학원모의고사: 중요하지만 절대적이진 않다. 75점 이상 받는 것을 목표로. 각 대학 실전모의고사(11월~12월): 기출이 아니기에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음. 배치고사(11월~12월): 크게 의미는 없으나, 75점 이상 받는 것을 목표로. 기출문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그러나 유형이 계속 변화하거나, 난이도의 급락이 심한 학교 같은 경우는 크게 의미 없음. EX. 서강, 시립, 국민 등 *기출 언제부터?: 의견이 분분하지만, 처음부터 공부할 때 부터 기출을 보면서 편입영어 시험의 특징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문법, 어휘, 논리, 독해 파트를 나누어서 공부하는 이유가 편입영어 시험이 그렇게 출제가 되기 때문인데 기초를 공부할 때는 도대체 배운 것이 어떻게 실전에서 출제되는 지를 모르기 때문에 공부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움. 따라서 처음부터 기출문제(최신 기출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유형 변화가 크게 없는 시점부터 예를 들어 5년 내로 출제된 시험지)를 펼쳐놓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함. 무작정 풀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펼쳐놓고 보라는 것. 기본기를 배웠어도 문제를 못풀거나 희망하는 대학의 실전 유형과 다르다면 헛공부하게 되는 것임. 기출은 합격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공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게 더 큰 목적이라 생각함. *병행 VS 올인: 올인을 추천하지만, 알바를 반드시 해야하거나 올인하기 까지 너무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대학교 1,2학년, 군대, 학사취득 병행 등)는 병행하는 것도 좋다 생각함. 노력이나 결과가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다시 1년 올인을 고려하면 되니까. *군복무 중 편입: 군에서 6개월 정도해서 명지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하였으니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각오만 되어있다면 알찬 군생활을 보내고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불안감: 가능성이 낮기에 불안감이 몰려오는 것임. 애초에 쉬웠다면 그건 도전이 아니니까. 반드시 합격을 원한다면 토익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음. 편입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입시에 대한 목표설정 및 마음가짐: 결과가 좋으면 자연스레 학벌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은 떠나가니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당연히 결과가 안좋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후회없이 준비했다면 모두 떨어지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에 붙더라도 마음이 후련할 것임. 이 경험은 돈주고도 못 살 경험이니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크다고 생각함. 정말 경기대 갈 생각하고 있었음. *비교하는 마음: 이건 잘 고쳐지지 않을 것임. 같이 공부하는 앞뒤양옆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지 않기란 어려운 것임. 학원 모의고사, 위클리 테스트, 단어시험 등 모든 시험 등수를 줄세울 텐데 정말 우직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 ‘감정‘과 싸워서 이기기란 어려울 것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던 방법은 나의 시선을 ’타인’ -> ’나’에게로 돌리는 것이였음. 시선이 타인에게 있을 때는 괜히 신경써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머리가 너무 아파 공부하면서 조기 하원(18시)한 게 유일하게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이 감정 때문이었음. *혼자 공부 VS 친구와 공부: 혼자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각 사람 성향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오히려 같이 공부하면서 시너지를 내거나 도움이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밥 친구나 얘기만 하는 친구를 만들어도 좋지만 아마 더 가까워져 별 걸 다 같이하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잘 선택하길. *학원 VS 인강 VS 독학: 정답은 없지만, 학원과 독학을 해본 사람으로서는 학원을 추천함. 독학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듦. 영어에 정말 자신있는 것이 아니라면 학원을 추천함. *편입나이: 나이는 주관적 판단. 나이 많음: 무언가를 함에 있어 특정 대학의 학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생에서 학벌에 대한 큰 미련이 남을 것 같다 -> 편입 해야한다고 생각. 반드시 필요한 게 아니라면 대학원, 취업, 자격증, 자기계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나이 어림: 수능을 칠 수 있다면 수능을 쳐서 대학에 가는 게 인생에 더 도움 될 것이라 생각. 선후배동기 관계도 잘 형성할 수 있고 가장 일반적인 선택지이기 때문. *학원선택: 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 생각함. 어느 학원이든 결국 상위권들은 웬만해서 잘 가기 때문. 상위권도 올킬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 그러니 높은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면 어느 학원을 가더라도 상위권에 속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정리하면 서울로 올 수 있으면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고, 아니라면 가까운 곳에서 다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통학시간: 왕복 3시간이 마지노선이라 생각. 1시간 30분 편도면 1시간 정도 공부시간 확보하는 게 이상적임. 그럼 통학하면서 2시간 순공시간이 형성되는 것임. 통학시간이 절대 낭비되는 시간이 아님. *밥먹을 때 공부: 문제 푸는 거랑 어휘 암기 해봤을 때 어휘가 가장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였음. 어휘 대충보고 밥 빠르게 먹고 차라리 공부하는 게 나은 것 같달까. *휴식: 금요일, 토요일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서 자기 전 휴식, 일요일에 주일성수하고 오후에 잠깐 공부를 하고 휴식함. 휴식은 정답이 없지만, 하루 쉬거나 반나절 정도는 휴식시간으로도 정해두는 게 장기전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 *수면: 6시간은 자는 것을 추천하지만, 사람마다 더무 다르니 4시간~8시간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SNS: 안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하면서도 잘할 자신이 있다면 하셈. *여행/여가: 휴일이 끼거나, 학원방학 등 휴가가 주어진다면 9월 전까지는 놀러 갔다와도 생각함. 2~3일 공부 놓았다고 불합격하진 않음. *크리스천: 주일 성수하셈. 3시간 정도 쓴다고 불합격하진 않음. *식사: 웬만하면 똑같은 거 먹으셈. 더 많이 먹을 일도 없고, 속이 안좋아서 공부에 지장갈 일도 줄어듦. *화장실: 남학생 소변은 점심, 저녁, & 해서 3번 이내로 간단 마인드로 공부하시면 생체리듬도 거기에 맞아짐. 그럼 공부 연속성도 확보되어 좋음. 결론은 될 수 있으면 물 적당히 마시라는 얘기임. *어휘 쓰면서 외우기 VS 눈으로 외우기: 후자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안외워지는 단어를 최소한으로 쓰면서 외우는 전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업계획서: 10월까지 마무리하시는 거 추천. 베스트는 추석연휴에 마무리. *질병/아킬레스건: 본인은 눈이 약점이였는데, 누구나 공부를 방해하는 약점이 있을테니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최대한 약점에 잡히지 않도록 노력하기. *이론개념, 실전개념: 최종적으로는 실전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모른다면 이론개념도 소용이 없음. *단순개념오류, 사고과정오류, 어려운 문제, 정말 모르는 것: 이 4가지 형태로 문제를 분석하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됨 *어휘테스트: 주 5일하지 말고 6일 할 것. 주말엔 혼자 채점해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앞서 나갈 것. *아침밥?: 시험날 먹을거면 먹는 습관을 기르고, 안먹을거라면 평소에도 먹지 말 것. *기출 다시풀기: 기출풀이 범위를 늘려서 10년치 이상 푸는 학생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5~7년치 풀기. 가고 싶은 대학교는 3번 이상 다시 푸는 것을 추천. 한 번 풀었다고 풀이법, 사고과정이 자신의 것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 *과목 체인지 공부법: 유튜브 연수남TV에서 본 공부법인데 30분마다 과목을 계속 바꾸어 공부하는 것임. 순환이 빨라서 지치지 않고 2시간 정도를 몰입하기 쉬워짐. 자신에게 맞는 순환시간을 만들어 어휘 20분 -> 문법 10분 -> 논리 15분 -> 독해 30분 -> 어휘 20분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것도 방법임. *순식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2가지를 꼽자면 쓰면서(or 타이핑) 공부하기랑 어휘 눈으로 빠르게 훑기. 그리고 주로 어휘 빨리 훑기를 애용했음. 그리고 문법 -> 논리 -> 독해 순으로 1순환 루틴을 주로 사용함. *유튜브: 유튜브 웬만해선 매일 집에 걸어갈 때, 샤워할 때, 자기 전에 듣고 잤음. 공부법, 배경지식 공부를 위해 들었음. 여러 가지 중에서도 슈카월드(주로 경제분야), 김지윤의 지식 플레이(주로 국제정세분야)를 주로 들었었는데 슈카월드에선 최근 국내외 이슈들을 간략하게 들을 수 있으니 짬내서 재밌게 듣는 거 추천함. *학점: 중요하지 않다지만 고고익선이라 생각하여 3.5이상 받는 것을 추천. *토익: 일반 900이상, 학사 800이상 받아두는 게 마이너스는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 *독편사에서 정보 수집(거짓 정보도 가득하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음. 합격수기, 불합격수기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것) *파이널에 대학별 후기 참고할 것(위 링크 첨부) -해주고 싶은 말: 노력<결과, 진인사대천명, 지성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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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편입합격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편입N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이 있었는지, 그리고 도움이 된 이유도 적어주세요. (수업, 특강, 프린트, 의무자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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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강민형 선생님 • 365일 문법 질문을 카톡으로 친절하게 받아주십니다. 문법 공부하다 막혔는데 수업이 다음주라서 기다려야할 때 카톡으로 질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365일 데일리 시작, 마무리 카톡인증을 받아주시고 격려의 말씀이나 조언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자선을 베푸셨는데 저는 인증을 하지 않았어서 개인적으로 후회되고 아쉬웠습니다.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 학생들이 계속 틀리는 이론들을 무한반복 해주셔서 처음에 이해가 안되도 나중엔 머리에 박혀있었습니다.
• 기초를 반복하여 단단히 자리잡게 해주시고 점점 어려운 실전 개념들을 잘쌓아놓은 기본기에 덧붙이기를 잘해주셔서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 파이널 시즌에 '시그니처'수업으로 지금까지 배우면서 중요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싹 훑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기서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 다시 공부하면 되어서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시즌에 '예상문제'수업으로 대학별 출제경향 및 예상문제를 받아볼 수 있어 좋았고 실제 시험장에서 예측한 포인트를 만났을 때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논리-김한결 선생님
• 주체, 속성 어떤 걸 구하는 것인지, 문제풀이를 위해 어떤 코드 또는 단서를 사용해야 하는지 항상 기초를 강조하셔서 문제풀이의 본질을 잃지 않게 도와주십니다.
• 한결쌤의 비밀 어휘노트가 실전 시험장에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 가끔 수업시간에 어려운 배경지식을 5분 안에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십니다.
• 수업시간에 어휘 퀴즈를 하는데 경쟁심도 돋우고 실시간 어휘 피드백이 되어서 암기하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 한결쌤의 복습 프린트가 작지만 핵심내용만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달에 한 번 꼴로 보는 고등단어,편입단어,시리즈단어,숙어 시험이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독해-최정용 선생님
• 해석으로 접근하지 않고 구조 로 접근하여 문제풀이를 해주셔서 답을 낼 때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 파이널 시기에 시사를 총정리하여 계속 나눠주시고 자체 문제까지 만들어 주셔서 실전 시험장에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평소 배경지식을 수업 시간에 많이 던져주셔서 실제 시험장에서 도움된 것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 이해안가서 잘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코믹적인 요소를 더하셔서 수업하시는 게 인상깊었고 덕분에 더 수업이 즐겁고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 중요한 내용들을 외워질 때 까지 계속 반복해주셔서 나중엔 세뇌가 됐을 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 더 많이 전달하고 알려주기 위해 ppt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나중에 정리하는 수업방식이 좋았습니다.
+++ 6시까지의 의무자습은 '루틴'을 형성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최소한의 강제성은 합격의 길에 필수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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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편입N 교수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조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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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형 선생님 선생님 문법 질문 많이 드렸었는데, 항상 잘 받아주셔서 풀다가 막혀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관계사 파트 이해되지 않았던 게 너무 많았었는데 이해시켜주셔서 그때 좀 뻥뚤린 기분이였어요. 선생님 덕분에 문법은 든든했습니다. 감사해요!
김한결 선생님 선생님 질문 드릴 때마다 좋은 질문이라면 칭찬해주시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실 때면 저에게도 고맙다고 좋은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학생들의 눈높이로 이해시켜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정용 선생님 항상 먼저 찾아와 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쳤을 때 선생님 수업 듣고 나면 다시 힘이 날 때가 많았습니다. 훌륭한 수업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결과 선생님 덕분입니다.
진민호 부원장님 성적향상에 필요한 프린트물 많이 만들어주시고 정리해서 필요한 영역 찾기 쉽게 환경을 조성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수업시작 전에 간단히 브리핑해주시고 수험생활관련해서 당근과 채찍질 해주시는 게 전 좋았습니다.
박해성 부원장님 바쁘신데도 항상 좋게 대답해주시려 노력해주시는 게 감사했어요. 프린트물 엄청 뽑았는데 잘 뽑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가끔 푸념 털어놓을 때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질문드린 모든 조교님들 수십명의 학생들이 달려들어 질문해서 많이 지치실텐데 항상 친절히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팁들 좋은 말씀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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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편입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편입합격을 위한 조언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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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들을 반복해서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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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편입N 수강후기 한줄평 (ex1. 역시! 편입성공엔 편입N / ex2. 노베이스도 괜찮아! 편입N은 합격시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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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N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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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편입 준비 생활보다 더 어렵고 힘든 시기가 없이 항상 '꽃길'만 걷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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